환재집 4

  • 출판부도서
  • 인문
  • 박규수 지음
  • 이성민역자
출간일 2016-12-30
ISBN 979-11-5550-208-2
면수/판형 신국판(152 X 225)·3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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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소개 작가소개 목차 미디어서평
  • 《환재집》은 박규수(朴珪壽, 1807~1877)의 문집이다. 박규수는 연암 박지원(朴趾源)의 손자로, 19세기 역사적 격변기의 한가운데서 활동한 실학자이자 개화사상의 선구자이다.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환경(桓卿), 호는 환재(?齋), 시호는 문익(文翼)이다. 1848년 5월 문과에 급제해 벼슬길에 나선 이후 평안도 관찰사?대제학?우의정 등 고위 관직을 역임하였다. 안동 김씨 세도 정권을 뒤흔든 진주농민항쟁(1862), 최초의 대미 교섭과 무력 충돌을 야기한 제너럴셔먼호 사건(1866), 전면적 대외개방을 초래한 일본과의 강화도 조약 체결(1876) 등 민족사의 향방을 결정지은 중대한 사건들에 깊숙이 관여했다. 1861년과 1872년 두 차례에 걸친 연행을 통해 중국 인사들과 널리 교분을 맺었고, 이를 통해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대해 식견을 넓혔다. 영?정조시대 실학의 성과를 충실히 계승하여 당대의 문학과 사상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으며, 김윤식?김홍집?유길준 등 개화운동을 주도한 인물들이 그의 문하에서 배출되었다. 《환재집》에는 역사적 격변기에 대응한 그의 사상과 정치적 활동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들이 오롯이 담겨 있으며, 아울러 당대의 뛰어난 시인이자 문장가로서의 면모도 여실히 드러나 있다.

  • 책소개 작가소개 목차 미디어서평
  • 박규수

    1807(순조7)~1877(고종14). 19세기 역사적 격변기의 한가운데서 활동한 실학자이자 개화사상의 선구자이다.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환경(桓卿)?예동(禮東), 호는 환재(?齋)?환경(?卿), 시호는 문익(文翼)이다. 연암 박지원의 손자로, 어린 시절 외종조 유화(柳?), 척숙 이정리(李正履)?이정관(李正觀) 형제에게 수학하였다. 24세 때 효명세자가 요절하자 충격을 받아 18년 동안 은둔생활을 하며 학문에 몰두하였다. 18485월 문과에 급제해 벼슬길에 나선 이후 평안도 관찰사?대제학?우의정 등 고위 관직을 역임하였다. 안동 김씨 세도 정권을 뒤흔든 진주농민항쟁(1862), 최초의 대미 교섭과 무력 충돌을 야기한 제너럴셔먼호 사건(1866), 전면적 대외개방을 초래한 일본과의 강화도 조약 체결(1876) 등 민족사의 향방을 결정지은 중대한 사건들에 깊숙이 관여했다. 1861년과 1872년 두 차례에 걸친 연행을 통해 중국 인사들과 널리 교분을 맺었고, 이를 통해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대해 식견을 넓혔다. ?정조시대 실학의 성과를 충실히 계승하여 당대의 문학과 사상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으며, 김윤식?김홍집?유길준 등 개화운동을 주도한 인물들이 그의 문하에서 배출되었다. 저서로 상고도회문의례(尙古圖會文義例)》 《거가잡복고(居家雜服攷)등이 있으며, 문집으로 환재집이 있다.

     

     

    이성민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동아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고전번역원의 전신인 민족문화추진회 부설 국역연수원에서 연수부 과정을 이수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 전문역자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에 재직하고 있다. 번역서로 <월사집 9>, <환재집 34>, <풍고집 15>, <채근담>이 있고, 공역서로 <동유첩>, <향산집 4>, <논어주소 1>, <연경재성해응의 초사담헌>, <석견루시초>, <풍고집 2>, <영재집 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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