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과 통섭(학문융합)의 관점에서 고전을 연구하고 책을 쓰는 인문학자다. 장애, 여성, 성과 인구, 건강, 노년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문화창의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구대학교대학원 장애학과에 출강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성의 한국사』, 『조선의 살림하는 남자들』, 『천리 밖에서 나는 죽고 그대는 살아서』, 『역사 속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근대 장애인사』, 『정조처럼 소통하라』, 『홀로 벼슬하며 그대를 생각하노라』, 『거리의 이야기꾼 전기수』, 『한쪽 눈의 괴짜 화가 최북』, 『조선의 양생법』 등 다수가 있다.
머리말: 이젠 장애의 시대다
1장 서양의 틀림, 동양의 다름
2장 삼국시대 장애인 구휼제도
3장 고려시대, 장애 복지제도가 완비되다
4장 고려시대 장애인 전문직업과 관직제도
5장 장애를 결함으로 여기지 않은 조선 사회
6장 『경국대전』으로 보는 조선의 장애 복지법
7장 조선은 점복 국가였다
8장 세계 최초의 장애인 복지기관, 명통시
9장 맹인 악사를 위한 관현맹인 제도
10장 자립생활과 통합교육
11장 장애를 가진 왕실 사람들
13장 조선의 장애 정승들
14장 조선을 떠받친 장애 관료들
15장 피지배층 장애인의 노동과 삶
16장 조선 후기 실학자의 장애인식
17장 근대 전환기 ‘병신’과 ‘불구자’의 출현
맺음말: 다시 장애/비장애의 통합사회로 가자
미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