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신국판/240쪽/3;500원/1988/ISBN 128-1-93330실증적 자료을 새로운 정책 탐색에 기여하는 이책은 제3세계 나라들 내의 체계적이고도 구체적인 커뮤니케이션 발전 프로그램을 기술하고 다음과 같은 몇가지 주요 문제들을 분석하고 있다.
●문화자주성이 제3세계의 발전에 지니는 중요성
●국가별 문화발전에 국제 커뮤케이션의 역할
●새로이 등장하는 세계 정보질서에 대한 그릇되고 오도적인 생각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자립자조책 및 대안적 발전정책의 입안
●국가별 커뮤니케이션 기획에 있어 고려되어야 할 필수적인 제요소
네덜란드의 Hague소재 <사회문제연구소>의 국제커뮤니케이션 담당 선임교수이다. 그는 네덜란드의 Amsterdam대학교에서 수학, 학위 취득한 후 멕시코, 소련, 미국, 스위스, 인도, 벨기에, 프랑스 등지에서 국제커뮤니케이션을 교수하고 특강을 해왔다. Hamelink는 네덜란드어와 영어로 수다한 논문과 서적을 써 왔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정치학과 졸 서울대학교 대학워 정치학과 중퇴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대학원 정치학과 졸업 Indiana University 신문대학 연수 Berlin 국제신문연구소 연수 Columbia University(New York) 신문대학워 수료 Columbia University 신문대학원 Fulbright 교환교수 동양통신 외신부장, 중앙일보 논설위원 현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