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셔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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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정치학 연구에 대한 포괄적인 개론서이다. 지구화 · 여성해방주의의 성장 · 녹색정치 · 인종적 민족주의의 창궐 · 신사회운동의 출현 등 현대의 발전상에 중점을 두고 정치학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방법도 곁들인다.
영국에서 태어났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정치학을 가르쳤으며, 현재 Orpington 대학의 정치학 연구 및 교과과정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 Marburg대학에서 정치이론과 사상을 연구했으며, 동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