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요료법은 자기의 오줌을 먹는 자가치료법인데 4000년전부터 인류의 건강관리를 위한 신비의 영양으로 활용되어 오다가 현대과학의 분석 전문가들에 의하여 과학적 연구과정을 거치면서 각종 질병의 치유효능에 대한 메카니즘이 점차 규명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오줌에는 수많은 영양소뿐만 아니라 각종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항 암물질 · 항 에이즈물질 · 항 혈전물질 · 성호르몬제 등이 순수 분리되어 중환자의 치료에 임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와 같이 요로법은 불가사의한 민간요법이 아니라 현대의 과학적인 방법에 의하여 검증된 의사들의 처방이다 요료법은 사람뿐만 아니라 가축에도 활용하고 있으며 돼지; 소의 사육에서 놀라운 효과를 올리고 있다.
건국대학교 축산대학 졸업(1965) / 일본 동경대학(東京大學) 농학부 대학원 석사, 박사(1975)
미국 Utah State University 식품학과 방문 연구(1992)
독일 연방정부 Kiel 유가공연구소 방문연구(1994)
대만 국제학술회의 참가 및 중국요료협회방문(1998)
한국야쿠르트연구소 연구실장(전) / 제4회 세계요료대회 한국대회 실행위원장(전)
식품의약품 안전청 식품미생물과 자문위원(전) / (사)축산물HACCP기준원 자문위원회 위원장(전)
나노식품연구회 자문위원장(전) /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장(전)
프로바이오닉 유산균연구소장(전)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ReSEAT 프로그램 참여(전)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현재) / 건국대학교 상허문화재단 상임이사(현재)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부 명예교수(현재) / 한국요료협회 회장(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