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편 한국미술>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유학생이 알아야 할 한국학 시리즈는 유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대주제와 시기 구분에 따라 각 권을 구성하였다. 또한 단원의 구성도 일정한 기간과 시간을 배분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15강으로 나누어 대학생은 물론 일반 학습자의 학습 성취도를 고려하였다.
제3권에 해당하는 《한국미술: 전통에서 현대까지》는 한국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등장한 미술문화의 대표작품을 선정하여 그 의미와 역할을 전달하고자 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순차적으로 학습하도록 구성하였으나, 현장학습인 15강은 순서에 무방하게 학습할 수 있다. 아울러 보여준 미술작품에 대한 상세 정보를 뒤편에 수록했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과 부교수
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 부교수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공동연구원
국민대학교 조교수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과 초빙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