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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국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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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호태 지음
출간일 2021-09-10
ISBN 979-11-5550-485-7 03910
면수/판형 변형판 135x203·424쪽
가격 26,000원
2022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교양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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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소개 작가소개 목차 미디어서평
  • 네게 넣은 건 기억이다

    작은 점 몇 개지만 긴 이야기다

    그래, 진지한 교감의 흔적이다

    동아시아 역사문화예술 연구에 매진해온 저자가 쓴

    고대 한국인들의 삶의 풍경기

    일상의 무늬, 사람의 무늬, 그 인문의 의미를 찾아서

     

    한국 암각화, 고구려 고분벽화를 비롯해, 동아시아 역사문화예술에 관한 밀도 높은 연구를 이어온 전호태 교수(울산대 역사문화학과)의 신작. ‘고대 한국의 풍경’을 주제로 선사시대까지 포함한 우리네 옛사람들의 생활사를 열두 개 장으로 재구성했다.

     

    저자는 고대사회가 남겨둔 여러 자취와 흔적들―유물과 유적 그리고 사료―의 숨은 의미를 기억해내면서 고대 한국인들이 꾸려나가던 거주ㆍ취사ㆍ음식ㆍ화장ㆍ복식 등의 생활문화와 생업(일)과 여흥(놀이)의 문화, 나아가 그들의 내세관과 종교문화의 내막까지 차분한 어조로 풀어놓는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고대사회와 문화에 관한 작지만 소중한 일상적 주제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옛날 옛적 그 진솔한 삶의 풍경이 선명하게 되살아난다.

     

    30년 너머의 시간 동안 저자가 몸소 촬영하며 정리해둔 다양한 고대의 유산들을 일별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만한 책. 성균관대학교출판부 기획총서 ‘知의회랑’의 스물한 번째 선물이다.

     

     


  • 책소개 작가소개 목차 미디어서평
  • 전호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울산대학교 박물관장 및 대학기록관장, 미국 캘리포니아대학(버클리) 및 하버드대학 방문교수, 문화재청 문화재 감정위원과 전문위원, 한국암각화학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겸 반구대암각화유적보존연구소장으로 있다. 한국 고대문화사를 전공하였으며, 한국 암각화, 고구려 고분벽화, 중국 고대미술에 관한 글을 다수 발표하였다.

     

    저자는 고구려 고분벽화를 한국 문화사 및 한국 미술사의 주요한 연구 분야로 자리 잡게 한 연구자다. 고분벽화에 대한 지성사적 접근을 시도함으로써 고고학ㆍ미술사학ㆍ역사학ㆍ종교학 등에 걸쳐진 역사자료들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종합해왔다. 그가 마련해놓은 고분벽화ㆍ암각화 기초자료들과 이를 바탕으로 몸소 이뤄낸 깊이 있는 연구 성과들은 한ㆍ중ㆍ일은 물론 유럽과 미국에서도 폭넓게 인용되고 있으며, 동아시아 미술 관련 연구와 학습 교재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저자는 고구려 역사문화와 미술에 대한 사회적 저변을 확장시키기 위해 고구려사와 고분벽화를 주제로 한 국내외 특별전을 여러 차례 기획하고 감독하였다.

     

    저자가 펴낸 저술은 다채롭다. 그는 이미 1990년대 중반부터 어린이에서 어른, 일반 시민에서 전문가까지 전 계층을 고려한 고구려 및 고분벽화 교양서와 전문 연구서를 발간하기 시작했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 이야기로는 『고구려 고분벽화 이야기』, 『천하의 중심 고구려』 등이,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위한 역사문화 교양서로는 『중국인의 오브제』, 『고대에서 도착한 생각들』, 『황금의 시대 신라』, 『고구려에서 만난 우리 역사』, 『비밀의 문 환문총』, 『고구려 고분벽화 연구여행』, 『글로벌 한국사 1-문명의 성장과 한국고대사』 등이 있으며, 대학생 및 전문인을 위한 연구서로는 『무용총 수렵도』, 『고구려 생활문화사 연구』, 『고구려 벽화고분』, 『울산 반구대암각화 연구』등 다수가 있다. 백상출판문화상 인문과학부문 저작상, 고구려발해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 책소개 작가소개 목차 미디어서평
  • ◇ 글의 흐름 ◇

     

    책을 열며

    제1장 그가 목 놓아 부르던 고래, 손짓하여 오라고 하던 사슴

    ― 암각화와 주술

    제2장 신의 기운이 서린 뿔

    ― 청동기의 장식무늬

    제3장 신명을 몸에 두르고

    ― 유목예술

    제4장 둥글고 네모지고 깊고 넓게 펼쳐진 새로운 공간

    ― 집과 무덤이 보여주는 건축가의 우주

    제5장 삶의 풍요를 꿈꾸며 빚은 유려한 선

    ― 사발, 접시, 온갖 그릇과 밥

    제6장 색을 입히고, 무늬를 넣어

    ― 옷과 장신구

    제7장 즐겁게, 튼튼하게

    ― 놀이와 운동

    제8장 생생한 숨소리와 땀방울로 되살아나는 하루

    ― 벽화 속의 일상

    제9장 정토

    ― 벽화 속의 낙원

    제10장 해, 달, 별들 사이에 숨은 내 안식처

    ― 벽화 속의 수호신, 사신四神

    제11장 신선이 아니면 서수라도

    ― 마침표 없는 삶을 꿈꾸며

    제12장 소박하고 부드럽게, 우아하고 신명나게

    ― 고대 한국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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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서 ‘知의회랑’을 기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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