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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기념 기획도서 원고공모

자세한 문의가 필요하신 분들은
관련 담당자 및 FAQ를 통하여 정보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FAQ

  • 질문 이번 원고 공모를 시행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답변

    사람살이가 갈수록 각박해져선지 우리 사는 세상에 날로 인식 간 대립이 첨예해지고 있습니다. 책을 매개로 세상과 지식을 나누는 소명을 부여받은 출판사로서, 적어도 그 대립의 본질을 냉정하게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책을 통해’ 우리네 삶에 객관적인 평가가 성립되는 중립 지대를 확인해 보고, 또한 그 격차가 극복되는 방향과 전망을 제시해 보며, 나아가 차이와 대립이 ‘새로운 문화의 융화’로 변신하는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것, 이것이 바로 이번 공모의 문제의식이자 목표가 되었습니다.

  • 질문 ‘문화의 대립항’이라는 기획 주제 형태에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답변

    디지털과 아날로그, 기억과 망각, 빈貧과 부富, 생명과 파괴, 성聖과 속俗, 중심과 주변, 보수와 진보, 토대와 경계, 자연과 인위, 창조와 모방, 미美와 추醜 등 서로 대립적인 함의를 가지면서도, 또한 함께 놓고 볼 때 새로운 의미를 빚어낼 수도 있는, 개념들의 생산적인 조합 형태입니다.

  • 질문 그렇다면 기획 주제는 마음대로 설정해도 상관이 없습니까?
    답변

    네. ‘문화의 대립항’이라는 형태만 취한다면, 무엇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공고문의 예시들 역시 지면 관계상 몇 가지만 정리해 본 것일 뿐, 집필자께서는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키워드들을 골라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 내실 수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러한 시도가 작위적일 수도 있겠지만, 통념을 넘어서는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흥미로운 조합이 새로 나올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 질문 몇 가지를 제외하고, 주제 선택의 분야와 서사의 장르상 특별한 제한은 없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예를 들어 시나 소설 같은 문예 장르도 가능한가요?
    답변

    네. 지나치게 전문적인 내용이나 매뉴얼, 교재 등 기능적인 측면이 강한 원고를 제외하고, 인습적인 분야나 장르 에 구애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소설과 시(다만 단행본 분량이 되어야 합니다) 등의 순수 문학(예술) 장르, 르포르타주나 논픽션 등 사회성이 짙은 장르, 순수 자연 현상 속에서 발견되는 것들을 풀어낸 이야기 등등, 주제를 건져 올리는 분야나 그 서사 방식의 선택은 자유이며, 실험적인 시도 역시 환영합니다. 다만 영화 시나리오나 희곡 등 특별한 연출을 목적으로 작성된 원고들은 좀 곤란하겠지요. 이번 사업은 순수하게 책으로 펴낼 것을 목표로 한 원고 공모입니다.

  • 질문 원고를 문서 파일 형태로 이메일 전송하는 방법은 안 되나요?
    답변

    반드시 A4용지에 출력된 형태로만 접수합니다. 되도록이면 작성 환경도 한글 기준으로 본문 글꼴 10pt, 행간 160%의 디폴트 상태를 유지해 주세요. 15매 분량으로 별첨하는 원고 요약문도 마찬가지입니다.

  • 질문 ‘사람의무늬’라는 자매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답변

    ‘인문人文?人紋’을 우리말로 풀어 옮긴 것으로, 성균관대학교 출판부에서 별도로 운용하는 단행본 브랜드입니다. 주로 일반 대중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획도서들이 이 브랜드로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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