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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강설
이기동 지음    
  • 출간일2004-06-25
  • ISBN89-7986-561-9 04140 89-7986-524-4(세트)
  • 사양변형판 152x223·764쪽
  • 가격28,000원
  • 일반도서 > 인문
    사서삼경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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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erpark
  • 교보문고

책소개

2006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문학 부문]

고전읽기추진협의회 선정 문화부 추천 우수고전!

사서삼경강설 시리즈, 그 다섯번째 정전正典 “시경 강설”


성균관대학교는 민족대학 600년의 역사 속에서 사서삼경의 정전을 유지하고 있다는 자부심 아래 이기동 교수(성균관대학교 유학과 교수)의 역해로 사서삼경강설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현재 출간된 도서는 '논어 강설', '맹자 강설', '대학·중용 강설', '주역 강설'이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시경 강설'은 기원전 12세기경부터 시작되는 중국 서주西周에서부터 춘추 초기까지 불렸던 노래 가사의 모음집이다. 내용은 궁중의 향연이나 제례에서 불리던 노래 가사나 민간에서 불리던 민요의 가사로 국풍國風 160편·소아小雅 80편·대아大雅 31편·송頌 40편 합계 311편인데, 이 중에서 소아小雅 6편은 편명만 있고 가사가 없으므로 실제로는 305편이다. 국풍國風은 각국의 민요, 아雅는 조정의 음악, 송頌은 종묘 제사 때 연주하던 음악의 가사이다.

 

이 책은 시경 원문 한자에 한글 번역을 실었으며 각 한자에 음을 표기해주어 한자 세대가 아닌 젊은 독자층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각 한자의 쓰임에 주석을 달아 일일이 설명했으며 시 전체 내용에 대한 역자의 해설도 실었다. 이 책 한 권으로 말로만 듣던 '시경'을 쉽게 음미할 수 있게 되었다.이기동 교수는 머리말에 밝혔듯이 시를 시로 번역하기 위해 스스로 시인이 되는 고단한 과정을 통해 이 책을 내놓았다. 시경을 번역하기 위해 스스로 시작詩作을 하고 시집까지 낸 그는 살아 있는 '시경'을 위한 ‘제사장’과도 같이 헌신적으로 매진하여 결실을 맺었다. 서양 사상과 철학과 유행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도 이처럼 고요히 하늘을 가르는 한 마리 고전의 새가 있음을 상기하게 하는 책이다.

작가소개

이기동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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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도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유학과와 동대학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츠쿠바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 교수로서, 유교문화연구소장, 유학대학장,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20년 가까이 동양 철학 속에 담긴 삶의 지혜를 ‘강설’이라는 알기 쉬운 오늘날의 언어로 옮긴 끝에 2007년 ‘사서삼경강설’ 시리즈(전6권)를 상재했으며, 『동양 삼국의 주자학』, 『이색―한국 성리학의 원천』, 『이또오 진사이』, 『공자』, 『노자』, 『장자』 등의 동양 사상서와 『하늘의 뜻을 묻다―이기동 교수의 쉽게 풀어 쓴 주역』, 『한마음의 나라 한국』, 『장자, 진리를 찾아가는 길』 등의 교양서를 비롯해 다수의 저, 역서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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